아크 - Artists Community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인하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한 바 있으며 HILLS~아크AC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한국생활사박물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우리말 완역 삼국지>, <짚>, <조정래 아리랑> 등이 있고 동북아 역사재단과 '덕흥리 고분 벽화 디지털 복원 작업'을 진행했으며, SBS 다큐멘터리 ‘대백제’ 일러스트레이션 외 EBS, KBS의 다큐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직접 집필한 책으로는 <드로잉의 정석>, <채색의 기술>, <그림, 색에 관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아트디렉터로 오래 일하다가 영국 킹스턴 대학 BA, 브라이튼 대학 MFA 과정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서울대 미술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2006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6ㆍ2007 영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AOI 뉴탤런트 상, 2006 빅토리아앤드앨버트 미술관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수상했습니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일본, 미국 등 50여회의 국내외 그룹전, 초대전, 개인전, 페어에 참여했고, 국내에서는 독립출판의 시작을 연 <Free play press>를 기획하고 디렉팅 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일본, 프랑스, 중국에서도 출간된 <검은사자>를 비롯하여, <커다란새>, <꿈꾸는 변신대왕>, <런던일러스트수업>이 있고, <아티스트의 스케치북>을 번역했습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3살 때 연탄가스를 마시고 잠시 죽었다가 동치미 국물을 마시고 살아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영특함은 전혀 없었고 커서도 역시 없었습니다. 예술과 관계없는 삶을 살아오던 차에 여자 친구에게 채인 뒤, 현실 자각 능력이 생겨나 전 재산을 털어 영국 킹스턴 대학 API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어린이책 작가 교실’, ‘김서정 동화 아카데미’에서도 공부했습니다. 《어처구니 이야기》로 2005년 비룡소 황금도깨비 대상을 수상했으며,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로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떼루떼루》로 2015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에서 뉴호라이즌 부문 라가치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작가의 그림책은 전통과 옛것에서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고 전통문화의 미의식을 현대적 감각 언어로 덧붙여 그림 속에 적극 활용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만 정작 본인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작업한다 합니다. 스스로 ‘이야기를 모으는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꿈은 그림책 팔아 100층 빌딩을 올려서 그림책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타의모범이 되는 거랍니다.

만화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 불린다. 2017년 <정신 차려, 맹맹꽁!(글/하민석, 그림/유창창, 사계절출판사)을 출간하였으며 4번째 개인전(CHUCK, 아트스페이스 휴)을 가졌다. Ziller M-net, Premiere, MBC fm for YOU, 고래가 그랬어, debut, GRAPHIC, 월간 윤종신, salbook 등과 협업하였으며 단편과 연재의 만화작업에 다수 참여하였다. 만화책 <살북 5, 6, 7>공동 편집장이며 일러스트레이터 그룹 <아이구>의 멤버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SSamzie, BYUL Collection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종근당 예술지상 2017>에 선정되었다. 칸 퍼레이드 2015 (아트스페이스 휴)를 시작으로 칸 퍼레이드 2016 <칸의 사생활> (아트스페이스 휴), 칸 퍼레이드 2018 <깨무는 칸들> (탈영역 우정국) 전시의 공동 기획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제1회 CJ그림책 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도토리시간』, 『어느 날 아침』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기다릴게 기다려 줘』,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매일 가볍게 그리는 드로잉으로 독립출판물도 출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만든 독립출판물로는 『너와 세계』, 『월간 부록』, 『LITTLE DRAWING』, 『비정형 드로잉』이 있습니다. 2017년에는 매거진 어라운드에서 기획한 <이만하면 괜찮은 속도>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려 합니다.

책 만들고 그림그리는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비쥬얼아티스트/ 전시, 문화 기획가/ 공동체예술 실험가 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공모전 '언프린티드-아이디어'에서 당선된 작업 <만타와 물고기>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현재는 텍스트(시,소설,에세이)와 이미지(그림,사진,디자인)가 맛있는 책들로 큐레이션 되는 '터무니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전공·국어국문학을 동대학원에서 신산업융합대학 융합콘텐츠전공 석사를 이수했습니다. 다수의 예술지원프로젝트, 콘텐츠개발 프로젝트 참여하였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보는 사람이 즐거운 것들, 예쁘고 달콤한 이미지, 내밀하고 솔직한 감정, 귀여운 것과 이상한 것들로 작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 패브릭 제품 & 출판 분야에서 만들어 기쁨을 짓는 창작자 조이(造怡)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익대학/대학원에서 판화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 박사과정에서 연구 발표를 했습니다.

일본과 국내에서 여러 전시에 참여하였고, 홍익대학교, 호서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갤러리 <전시공간>을 운영하며 신진작가들을 지원하고 있고, db Printmaking Art Studio 운영하며 여러 작가들과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방송국과 게임회사를 거쳐 어스 디자인 웍스(earth design works)의 대표로 있습니다. 어린 시절 책받침을 가지고 싶던 추억을 동력 삼아 소비가 아닌 소유하고 싶어지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움직이는 것들에 대한 심리적 반향을 고민하는 동시에 움직이지 않음에 대한 메세지를 존경하는 아트 브랜드 <pre-sequences(프리시퀀시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비정기 강좌 'Moving illustration'을 지도하여 주십니다.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영화 감독, 뮤비 연출/ CG/ 스토리보드 작가 등 다각도의 재능을 가진 감독입니다.

영화 <웰컴투동막골>, <황산벌>, <은행나무 침대>, <접속> 등에 연출/ 스토리보드/ C.G, 등으로 참여하였고, 가수 신해철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다수의 CF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현재는 월간 그래픽노블 대표로 있으면서 국내외 그래픽노블 작가의 인터뷰와 작품발굴로 '그래픽노블'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인하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한 바 있으며 HILLS~아크AC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한국생활사박물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우리말 완역 삼국지>, <짚>, <조정래 아리랑> 등이 있고 동북아 역사재단과 '덕흥리 고분 벽화 디지털 복원 작업'을 진행했으며, SBS 다큐멘터리 ‘대백제’ 일러스트레이션 외 EBS, KBS의 다큐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직접 집필한 책으로는 <드로잉의 정석>, <채색의 기술>, <그림, 색에 관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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