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랑켄슈타인 / My Frankenstein
메 / Mae
-작품형식 : picture book
-출판여부 : 길벗어린이
-규격/분량 : 180 X 255 (mm), 52 pages
-재료 등 기타사양: 마카, 색연필, 아크릴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 반려동물 유기에 관한 문제를 조명했다.
글 없는 그림책. 작가에게 익숙한 언어가 만화였기 때문에, 그림책이지만 칸과 말풍선 등 만화 형식이 사용되었다.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진 괴물’이라는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가져왔고, 책의 제목을 『나의 프랑켄슈타인』으로 정했다.
서로 깨물고, 주고받는 실수들, 그리고 결국에 버려진 짐승과 버린 인간들 중 괴물이었던 것은 누구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나의 프랑켄슈타인 / My Frankenstein
메 / Mae
-작품형식 : picture book
-출판여부 : 길벗어린이
-규격/분량 : 180 X 255 (mm), 52 pages
-재료 등 기타사양: 마카, 색연필, 아크릴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 반려동물 유기에 관한 문제를 조명했다.
글 없는 그림책. 작가에게 익숙한 언어가 만화였기 때문에, 그림책이지만 칸과 말풍선 등 만화 형식이 사용되었다.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진 괴물’이라는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가져왔고, 책의 제목을 『나의 프랑켄슈타인』으로 정했다.
서로 깨물고, 주고받는 실수들, 그리고 결국에 버려진 짐승과 버린 인간들 중 괴물이었던 것은 누구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