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iculum - Session 2

Workshop & Camp

비주얼 아츠의 다양한 언어, 조형적 기술을 연습, 다채롭게 숙련하는 과정입니다.
기초(토대) 과정에서 발견한 작가의 독창성을 심화하고 특히 컨템포러리 예술과
더불어 멀티 – 하이브리드 아트웍을 준비합니다.

portfolio presentation week : show - A'pot - coun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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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개요

작가는 동시대의 창작자이자 연구자, 그리고 관찰자이자 발언자로서 끊임없이 자기 세계를 탐구한다. 이 수업을 통해 각 작가는 다양한 텍스트와 매체로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키워드와 프레임을 발견하고, 본인의 언어로 재표현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현대미술, 디자인, 영화, 애니메이션, 뉴미디어 콘텐츠 등 각계 분야의 창작자 및 관련 이슈를 참고한다. 그와 동시에 ‘나의 관점과 이슈’를 스스로 찾아보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Keynote/Syllabus

1강) 관점의 방향 : ‘나’, 외향과 내향, 외면과 내면, 나와 공동체, 미적 관심과 사회적 메세지 등
2장) 발화와 세계관 : 역사, 허구, 현실, 비현실, 환상 등
3강) 표현의 매개 : 매체 연구
4강) 나의 ‘무엇’와 ‘어떻게’: Artist’s Statement / Portfolio Proposal

delaygram (1)

학습 개요

delaygram 성찰의 기록, 영상
먼 옛날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소수가 독점하던 시대가 끝았듯이, 영상을 만드는 능력 또한
디지털 기기들의 보급으로 우리가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곳까지 다가왔습니다.
글을 쓸 수 있는 모든 이가 작가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글쓰기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일상을 움직이는 이미지와 소리로 기록하고 다듬는 행위에서
성찰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 워크숍입니다.

Keynote/Syllabus

About time 시간을 압축하거나 확장시키는 영화적 체험
About story 다양한 방식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영상실험
About perspective 카메라, 촬영자, 피사체 사이의 긴장과 다양한 관계들
About sound 사운다가 증폭시키는 영상표현의 가능성

학습 개요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키우고 발상과 전환 방법을 습득
-리서치 자료를 실제에 적용해보고 재료의 물성 실험을 통해 그 과정을 경험
-다양한 재료의 실험 결과물, 모든 과정을 기록하여 응용할 수 있도록 개인자료 수집요령, 디자인 발전 과정을 연습한다.
-리서치 정보로부터 아이디어 발상과 전환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기본원리를 습득한다.

Syllabus

매주 학생 서로의 실험 결과 샘플과 스케치북을 보며 각자의 실험에 대한 의견과
비평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로의 실험결과물을 참고하여 재료 사용에 대한 획일화된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와 표현방법을 보여준다. 재료자체와 놀아보면서 면밀하게
관찰하고 깊이 있게 실험하고 그 모든 과정을 기록하여 거침없는 창의력과 응용력을
끌어 낼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재료의 실험을 보여주려고 한다. 서로의 작업에 대한 의견과 비평을 하면서
결과물들에 대한 분석과 표현력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Syllabus _ training

-리서치 이미지를 인식하고 분석, 디자인 발상과 전환하는 훈련,
-다양한 재료의 실험을 통한 창의적 표현방법 구현, 발전 과정 중심 수업진행
– 테마: 1.색 . 2 질감, 패턴 . 3 자연물 . 4 인공물

학습 개요

가만히 앉아 길가의 식물이나 동물을 관찰하는 것처럼,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부드러운 시간을 갖는다.
가장 오래된 친구인 나를 충분히 사유한 다음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나와 닮은 사물들을 수집해 나간다.
내가 책이라면, 또는 내가 그림이라면 나는 어떤 종이에 어떤 재료와 이야기로 그려졌을까.
나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은 많은 작가들의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타인이 되어 나를 바라볼 수 없지만 그 어떤 타자도 내가 될 수 없다.
누군가는 취향으로 자신을 정의하기도 하고, 취향이 없음을 자신의 취향으로 정의하기도 한다. 화려한 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길가의 돌멩이를 손 위에 올려놓고 바라보는 사람도 있듯 아주 작은 단서들을 모아 솔직하게 엮는 과정을 통해 ‘나’라는 사람을 이해해 본다.

Syllabus

1. 자신의 기호에 대해 생각한다. 세분화 시킨 몇 가지 주제를 통해 나를 탐구하며 에세이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갖는다.
2. 발견한 나의 단서들을 심층화된 질문을 통해 발전시킨다. 스스로를 인터뷰하는 과정이다.
3. 사색, 글쓰기, 드로잉을 하며 발견한 자신에게 여러 사물, 재료, 물성을 대입해보며 나를 닮은 것들을 발견한다.
4. 발견된 대상들을 통해 나를 대변하는 저널북(에세이북)을 제작하고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본다.

학습 개요

우연히, 비스듬히 놓인 거울을 통해 처음으로 내 옆모습을 봤을 때. 낯설더군요. 전혀 나 같지 않았고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기대했던 것처럼 생기지 않았더군요. 기억할 순 없지만 거울을 통해 처음 본 어린 나는 또 얼마나 생경했을까요?
사랑하든 미워하든 일단은 마주해야겠지요. 겉모습도, 내 안의 나도.
그리고, 색이 비추고 선이 흐르며 면이 우거지고 질감이 들려오는 조형세계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Draw-Ing은

창. 드로잉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거울. 드로잉에 비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보통 drawing은 소묘, 스케치 등을 의미하지만 이 강의에서 하고자하는 것은 드로잉을 통해 끊임없이(-ing) 자기 안의 것을 끄집어내는(draw) 것이므로 Draw와 Ing를 분리해 Draw-Ing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Syllabus

1 – 3강 둘러보기
4 – 6강 들여다보기
7 – 10강 마주하기